화순군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운영
화순군은 교통이 불편한 마을 주민의 민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화순군 행복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 등 토지 관련 전문 인력이 참여해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소유권등기, 조상 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지적 재조사, 지적측량 등 각종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한다.
화순군은 지난달 29일 한천면 오음리 오산마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2개 면지역을 한 차례씩(총 12회) 방문·운영할 계획이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
이 서비스는 화순군 행복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 등 토지 관련 전문 인력이 참여해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소유권등기, 조상 땅 찾기, 개별공시지가, 지적 재조사, 지적측량 등 각종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한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