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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무료로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2020년 01월 31일(금) 00:00
화순군이 청년 창업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청년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은 3기수(1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반, 2기 로컬매거진 크리에이터반, 3기 문화기획 크리에이터반)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 기수마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과정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반은 2월 7일 특강 ‘1인 미디어로 사는 삶’을 시작으로 2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1시∼6시),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토리텔링 기법,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브이로그 영상 제작, 유튜브 업로드와 유통 실습 등 기획부터 제작·유통까지 전 과정을 교육한다. 지역 소상공인, 농·축산업 종사자,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화순군과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49세 청년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자 중 거주 지역과 참여자 의지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모든 교육비는 군이 지원하고, 강의 장소는 청년 크리에이터 교육장(옛 무등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2층)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콘텐츠 제작 지원, 청년 크리에이터 페스타 공모전 참여 자격 부여 등 특전이 제공된다.

/화순=조성수 기자 cs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