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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펼쳐진 트롯 세상
2020년 01월 21일(화) 18:40
설 대목을 맞아 찾은 말바우 시장.

그곳에 펼쳐진 트롯세상.

시장 한켠 손수레에 현재 인기 있다는 가요 모음 앨범들이 즐비하다.

예전같으면 자기 테이프에 음악을 넣어 들었던 흔히 말하는 ‘카셋트 테이프’가 있었을텐데 시대가 변하니 손수레에는 콤펙트 디스크(CD)나 유에스비(USB)로 만들어진 앨범들로 가득하다.

가장 핫하다는 송가인 앨범도 있고 나훈아, 진성, 김용임, 김연자, 김부옥 등 기성 가수들의 앨범도 있다.

트롯 음악이 유행을 타니 아이돌 가수들의 힙합류보다는 가슴을 저미는 가사와 멜로디가 자연스레 귓전을 맴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