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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020년 01월 10일(금) 00:00
▲십 대를 위한 경제사전=많은 청소년들은 불평등, 소득 주도 성장, 자유 경제, 독과점, 사회적 비용, GDP 등과 같은 경제 관련 단어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 책은 우리 삶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어디로 가야 되는지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경제에 대해 다룬다. 경제학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14가지 키워드를 뽑아 개념을 잡고, 관련 현상과 이론을 살펴본 후 그것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까지 제시한다. <다림·1만3800원>



▲진주=이름 없는 민주화운동가였던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가는 딸의 이야기다. 작가 장혜령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1970~1990년대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관한 자료, 사진 기록물, 일기, 뉴스 보도 등을 재구성했다. 화자는 폭압적이었던 그 사회의 풍경과 그때를 살아낸 사람들의 ‘이후’의 삶 등을 차근차근, 때로는 기도하듯 때로는 호소하듯 이어간다. <문학동네·1만5000원>



▲돈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이야기=역사, 경제, 인물 등과 관련한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회계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부채와 자본 등의 회계 기초지식은 물론 스톡옵션, 액면분할, 분식회계 등 알아두면 고수가 되는 심화지식도 담았다. 회계를 처음 접한 회사의 신입직원들, 회계의 산을 반드시 넘어야 하는 예비 임원들과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길벗·1만6000원>



▲기적의 분식집=부산의 한 여고 앞 분식집. 별 다른 일 없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살고 있는 분식집 사장 성호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푸른 문이 나타난다. 특별 할 것 없던 인생인 만큼 어떠한 기대도 두려움도 없었기에 망설임 없이 푸른 문 속으로 들어간 성호는 생각지도 못했던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현실과 꿈의 세계를 넘나드는 주인공의 모험을 그렸다. <몽스북·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