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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 ‘치안대상’·‘화순폴 백일장’ 시상
2020년 01월 03일(금) 00:00
화순경찰이 군민을 대상으로 치안대상을 수여하면서 한 해를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30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치안문제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한 ‘2019 화순 치안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화순 치안대상은 지역의 치안과 안전문제 해결에 기여한 화순 군민을 적극 발굴·포상하고 치안에 대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순경찰서가 처음 제정한 상이다.

지역공동체 치안, 여성 청소년 범죄 예방, 교통사고 예방 등 6개 분야에서 지역 치안 문제 해결에 기여한 군민과 공무원 17명에 대해 포상했다.

지역공동체 치안분야 치안대상을 수상한 화순군청 공무원 김관우씨는 지난 해 11월 22일 새벽 3시 CCTV 관제중 차량털이 절도범을 발견해 경찰이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이 날 시상식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화순폴(Pol) 백일장 시상식도 열렸다.

경찰을 주제로 진행된 화순폴 백일장은 화순군 학교에 재학중인 초·중·고 160여명의 학생들이 시와 산문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쳤다.

8편의 우수작을 선정 시상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