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류승룡, ‘휴머니멀’ 프레젠터 참여
인간과 동물 공존 담은 다큐
MBC 창사특집 내달 6일 방송
2019년 12월 11일(수) 04:50
MBC TV는 배우 류승룡(사진)이 다음 달 6일 선보일 창사 5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의 프레젠터로 나선다고 10일 소개했다.

‘휴머니멀’은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곰’을 잇는 기대작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의 생명과 죽음 그리고 공존의 서사시를 담는다.

지난여름 배우 유해진과 박신혜가 ‘휴머니멀’ 프레젠터로 섭외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두 사람과 함께 10개국을 넘나드는 글로벌 여정의 마지막 프레젠터로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고루 갖춘 류승룡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은다.

류승룡은 최근 영화 ‘입술은 안돼요’와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킹덤’ 시즌2를 촬영 중에도 흔쾌히 ‘휴머니멀’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9월 ‘휴머니멀’ 제작진과 함께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남아공 오지 등을 탐험하며 야생동물과 함께하는 촬영을 마쳤다.

총 5부작으로 다음 달 6일 오후 8시 55분 처음 선보인 뒤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