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군민의 먹거리 안전과 맛 모두를 책임질 지역 모범 음식업소를 지정했다.
진도군은 공모와 신청을 통해 음식문화개선 실천여부, 위생, 서비스, 맛, 친환경음식문화 정부정책실천 및 홍보협조 여부 등을 평가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범 음식업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신규업소 6개소, 재지정 업소 18개소 등 총 24개소이다.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을 배부하고 표지판을 부착하며, 군에서 제작하는 맛집 책자 등에 수록된다.
또 군 홈페이지 게시 등 대·내외 홍보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 음식문화개선에 필요한 위생물품 지원을 받게 된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
진도군은 공모와 신청을 통해 음식문화개선 실천여부, 위생, 서비스, 맛, 친환경음식문화 정부정책실천 및 홍보협조 여부 등을 평가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범 음식업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신규업소 6개소, 재지정 업소 18개소 등 총 24개소이다.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을 배부하고 표지판을 부착하며, 군에서 제작하는 맛집 책자 등에 수록된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