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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
목재 활용 다양한 제품 전시·홍보하는 최초 목재산업 전문기관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서 목재텀블러·상패 등 관람객 인기
2019년 10월 22일(화) 04:50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목재용품을 감상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에서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는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설립된 목재산업 전문기관이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에서는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된 제품 중에서는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목재텀블러의 인기가 매우 높았다.

목재를 활용한 신선한 제품으로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일회용품 규제에 대응 할 수 있어 관람객의 문의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목공예센터 공예공방에서는 생활목공 DIY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및 방문 학생들에게 목재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장흥군 목재산업지원센터는 감사패, 소반 등 다양한 목재제품의 특허청 디자인등록을 통해 제품의 차별성 및 공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목재를 활용한 상패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인기를 끄는 목재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목공예 기능인 양성, 목재관련 창업보육실 운영 등 다양한 목재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목재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학술발표와 기술설명회도 열렸다.

(사)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회(11~12일),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15일),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분야 우수기술 설명회(16일), 산림경영정보학회 학술연구 발표회(17~18일), 사유림 발전연구회 학술발표회(18일)가 개최됐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