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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자녀 대입 전수조사
민주, 이번주 발의 예정
2019년 10월 21일(월) 04:50
더불어민주당이 대학 입시를 비롯한 교육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국회의원 자녀의 대학입학 전형 과정 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금주 초 발의할 예정이다.

민주당 원내대변인인 박찬대 의원이 일단 법안을 대표 발의한 뒤 민주당은 이에 대한 당론을 모을 예정이다. 박 의원이 제출할 법안은 전수조사를 위해 국회의장 소속으로 ‘국회의원 자녀 대학입학 전형 과정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며, 위원회는 상임위원 4명을 포함해 13명으로 구성하도록 했고 조사 대상은 국회의원 자녀로 한정했다. .

대학 전임 교수 이상, 판사·검사·군법무관 또는 변호사, 3급 이상 공무원, 대학 입시 전문가 또는 교육 관련 시민단체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사람 중에서 국회의장이 위원을 임명하도록 규정했다.

/임동욱 기자 tu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