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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호남대 총장, 전국체전 입상 선수단 격려
2019년 10월 18일(금) 14:07
박상철 호남대 총장, 전국체전 입상 선수단 격려

동메달 획득 펜싱 남자사브르, 여자배구 선수 임원 노고 치하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18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남자펜싱사브르 선수와 여자배구선수, 지도자 등 20여명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진>

전국체전 100회를 맞아 서울특별시에서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7일간 개최된 이번 체전에서 호남대학교 펜싱팀(감독 김병진)은 한양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종목에서 전북 대표인 호원대학교를 45대 42로 물리쳤으나, 대전대에 44대 45대로 분패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호남대학교 여자배구팀(감독 이재화)은 10월 6일 세화여고에서 진행된 여자배구 준준결승에서 끈질긴 수비와 좌우공격, 센터블로킹, 서브득점에 힘입어 서울여자대학교를 3대1로 이기고 동메달을 따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우리 선수들의 활약으로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원정 체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하고 대학의 명예도 드높였다.”며 “이번 체전에 출전해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는 이번 체전에 펜싱부(남,여), 배구부(여), 탁구부(여), 볼링부(여), 승마부 등 6개 종목에 선수 40명, 임원 11명 등 모두 51명을 파견한 바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