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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차기 총장 민영돈 교수 당선
2019년 10월 02일(수) 04:50
민영돈 교수
조선대학교 제17대 총장으로 의학과 민영돈(61) 교수가 당선됐다.

1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날 차기 총장 선거 투표를 실시한 결과, 민영돈 후보가 유효투표의 58.6%의 역대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윤창륙·박대환·이봉주 후보 순으로 득표했다.

민 당선인은 광주일고와 조선대 의대를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교수, 조선대 의대 교수협의회 의장, 산학협력단 방사선응용진흥센터장을 거쳐 2011년부터 2년간 조선대병원장을 지냈다. 장기기증재단 이사장과 대한외과학회 광주전남지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대한위암학회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약 중이다.

민영돈 당선인은 “당선인 자격에서 어떠한 인터뷰도 적절치 않은 만큼 이사회로부터 공식 임명되면 대학 운영 등에 관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면서 “낮은 자세와 막중한 책임감으로 구성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