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랄랄라스쿨은 ‘2019 찾아가는 자유학기(년)제 오감진로체험프로그램’을 최근 영광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염산, 영광, 홍농중학교 등 영광지역 중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대학 학과 및 현장 연계 체험형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이번 행사는 1차로 영광여중 재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레이저사격, 마술 등 총 10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2019년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의 위탁사업에 선정된 호남대랄랄라스쿨은 방과후학교 운영과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 진로직업체험, 대학학과 연계 교육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대학 학과 및 현장 연계 체험형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이번 행사는 1차로 영광여중 재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레이저사격, 마술 등 총 10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