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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보문학숙·보문고, 2학기 ‘동곡장학금’ 전달
2019년 09월 22일(일) 13:23
학교법인 보문학숙·보문고, 2학기 ‘동곡장학금’ 전달



광주시 광산구 학교법인 보문학숙·보문고등학교(이사장 정영헌, 교장 이승규)는 최근 2학기 교내 ‘동곡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이날 교장실에서 거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보문학숙 정영헌 이사장, 이승규 교장, 박종현 행정실장, 수혜 학생 19명이 참석했다.

‘동곡장학금’은 정직, 근검, 사랑을 바탕으로 교육을 실현해나가는 보문학숙의 설립자 겸 초대 이사장인 고(故) 동곡 정형래 선생님이 사재 출현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매년 학업 및 생활교육에 모범이 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여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고른기회장학금 부문을 새로 신설하고 이날 3학년 신채은 학생 외 18명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학업성적장학금과 고른기회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승규 교장은 전달식에서 “보문학숙 및 지역사회가 학교와 학생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여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문학숙·보문고는 매년 2500만 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의 경제적 지원과 지역 교육 공동체로서 문화풍토 조성을 위해 힘을 쓰고 있다. 또한 2017년 교육부 지정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돼 지역의 창의·융합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