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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위기 중기 역량강화 20억 지원
2019년 09월 20일(금) 04:50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위기지역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위기지역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전남 영암·목포·해남에 밀집한 조선사·기자재업체·협력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술개발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신제품개발, 제품고도화, 사업다각화를 위한 지역혁신기업 지원과 산학연 전문가 애로기술 솔루션지원, 시제품제작, 공정개선, 시험분석, 인증지원을 위한 현장 수요형 지원이 있다.

이를 위해 전남테크노파크는 현재까지 지역혁신기업 7개사를 선정해 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지원을 했으며, 현장 수요형 지원을 위해 15개사에 64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기 중소기업 지원 예산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10월부터 기업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공고는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소정의 서류접수와 평가를 통해 기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위기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기술기반 성장 지원과 동종업종 사업다각화, 유사업종 전환을 병행 지원해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