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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먀하 골프 ‘2020 리믹스 시리즈’ 출시
부스트링·관성 모멘트 장점
연말까지 스펙 교체 이벤트 등
2019년 09월 19일(목) 04:50
골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비거리를 높인 골프채들이 대중화되고 있다.

18일 아먀하 골프는 특수공법을 적용한 골프채 ‘야마하 2020 리믹스 시리즈’<사진>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0 리믹스 시리즈’의 장점은 ‘부스트링’과 ‘관성 모멘트’로 요약된다.

리믹스의 핵심 기술인 ‘부스트링’은 기존 드라이버와 달리 힘이 클럽의 후방으로 분산되는 것을 차단시켜 더 강한 힘이 볼에 전달되게 했다.

‘관성 모멘트’는 현존 제품 최고를 자랑한다. 관성 모멘트는 회전하는 물체가 회전을 지속하려고 하는 성질의 크기를 말한다. 리믹스 드라이버 관성 모멘트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드라이버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미국 골프 협회(USGA)가 제한하고 있는 관성 모멘트(5900g·㎠)에 거의 다다른 수치다.

관성 모멘트가 높을 수록 방향성이 좋아지고,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해 똑바로 나간다는 특징이 있다.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 따르면 2020 리믹스 드라이버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약 5m 더 멀리 날아가고, 볼이 토와 힐 쪽으로 약간 빗맞았을 때에도 다른 드라이버보다 월등히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120 아이언’은 수지와 알루미늄 소재를 혼합해 단조 못지 않은 타구감을 유지했다.

야마하골프는 새 리믹스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모자 등 사은품 증정과 스펙 교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