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순천서 25~27일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국내 최대 규모 지역 박람회…비전·정책 논의하고 혁신사례 공유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발전’ 주제 토론·지역축제 등 다양
2019년 09월 19일(목) 04:50
도시와 지역이 어우러져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포스터>가 25∼27일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균형발전박람회는 지난 2004년 시작,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로,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순천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공모를 통해 대회를 유치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크게 지역혁신가 교류의 장, 학·연 전문가 토론의 장, 다양한 즐길거리와 지역축제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열린다.

‘지역혁신가 교류의 장’으로는 ‘혁신활동가 전국협의회’ 출범식, 어울림한마당, 지역혁신협의회 전국총회 및 ‘포용과 균형발전’ 주제의 정책세미나, ‘2019 균형발전박람회 대국민 공모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학·연 전문가 토론의 장’ 행사로는 전국 46개 학회와 50여개 국책·지역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정책박람회(26~27일)가 열린다.

특히 이번 정책박람회 개막세션에서는 ‘대통령의 경제투어로 본 지역혁신’을 주제로 강기정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의 기조강연도 진행되는 등 21분과 40개의 세션에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지역축제’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 곳곳에서는 균형발전박람회 참여자들과 관람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행복한 너, 나, 우리’를 주제로 이상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와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등 유명인들이 출연하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릴레이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2019 정원갈대축제’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2019 순천만 국제교향악축제’ 등이 이어진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