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창제작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2019 ACC TEEN 수요문화예술체험’은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과 함께 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공동체의 날’과 연계해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성과 장점을 살린 1인 온라인 방송 채널을 기획·운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직접 영상을 기획, 편집, 제작할 수 있다.
‘전시 테크니션’은 예술가의 미적 표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전문 분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디어 영상, 음향 등을 활용해 창작형 실습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문화전당 홈페이지 또는 꿈길 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이번 ‘2019 ACC TEEN 수요문화예술체험’은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과 함께 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공동체의 날’과 연계해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성과 장점을 살린 1인 온라인 방송 채널을 기획·운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직접 영상을 기획, 편집,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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