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 업무협약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광주시 남구가 18일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인터넷진흥원은 “이날 오전 남구청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정보보호 기반조성을 위한 정보공유’와 ‘지역과 시민의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인식제고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인터넷진흥원과 남구는 지난 7월부터 결혼이주여성, 고령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개인정보 교육 대상과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인터넷진흥원은 “이날 오전 남구청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정보보호 기반조성을 위한 정보공유’와 ‘지역과 시민의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인식제고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