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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인지도·호감도 높이기 위해 적극 홍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
2019년 09월 11일(수) 04:50
윤진보 사장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기공식 이후 2호선 관련 시민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11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광주시 산하공기업인 도시철도공사는 본격적인 축제의 계절을 맞아 각 지역별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적극 참여해 2호선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편다.

또한 시민사회와 공공영역이 함께하는 ‘대중교통 혁신플랫폼’을 구축해 시민 주도의 대중교통 붐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호선이 통과하는 5개 자치구청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2호선 관련 정보도 선제적으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2호선 운영 관련 의견 수렴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시철도 등 대중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미래 대중교통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에도 참여한다.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사회관계망(SNS) 기자단이 함께 하는 2호선 팬클럽도 구성해 2호선 붐업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이와 함께 2호선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실린 홍보물 제작, 온라인 이벤트 추진 등 2호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시 발전의 토대가 될 백년지대계”라며 “지역 대중교통의 핵심망이 될 2호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