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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 센터’ 인증 획득
2019년 09월 09일(월) 04:50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이 ‘뇌졸중센터(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오는 2022년 7월까지 3년이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센터 인증제도’는 뇌졸중 치료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장비, 인력 등 세부 평가항목 지침을 마련하여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인증은 ▲뇌졸중 진료체계 ▲뇌졸중 집중치료실 ▲주요 의료장비 사용 여부 ▲뇌졸중 지표 관리 등을 평가하여 이뤄졌으며, 조선대병원은 항목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조선대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응급 뇌졸중 치료를 위한 ‘뇌 지킴 베스트 응급시스템’ 및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현재까지 7번의 평가 모두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 수준의 뇌졸중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안성환 뇌졸중센터장(신경과)은 “인증을 통해 전문학회로부터 환자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입증받은 만큼 지역의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담당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