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남도 ‘전기차 플랫폼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 연계
20개 기업 참여 340억 규모 추진
2019년 09월 06일(금) 04:50
전남도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핵심 기술 개발사업인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개방형 플랫폼이란 중소·중견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초소형전기차(승용 1종·상용 1종) 차량 설계 및 해석기술을 개발하고 모터, 인버터, 배터리 등 주요 부품 모듈화를 통해 차량을 제조할 수 있는 단체표준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은 영광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2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전문기관과 캠시스, 쎄미시스코 등 초소형전기차 제조기업, 클리오디자인, 네오텍, 하이젠모터 등 전기차 제조 관련 20개 기업이 공동 참여하게 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전남 중소·중견기업 등에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토록 지원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