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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추석 명절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2019년 09월 05일(목) 04:50
광주시 북구가 추석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운영에 나선다.

북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귀성 성묘객 교통 대책, 재해재난 안전사고 대책, 비상진료 대책 등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생활·음식쓰레기 및 재활용품 등 폐기물의 경우 연휴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당일인 13일과 다음날인 14일은 미수거하고 나머지 연휴기간인 12일과 15일은 수거한다. 성묘객이 많이 찾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영락공원에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

북구 보건소는 12~15일 동안 4개조 10명으로 의료기동반을 편성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북구내 150곳의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지정을 통해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정병호 기자 jus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