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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인기, 데이터로 입증
2019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서 인기대상 수상
2019년 09월 04일(수) 04:50
곡성 세계장미축제의 뜨거웠던 인기가 데이터로 입증됐다.

곡성군은 지난 1일 서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신예 인기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매일경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고려대학교 빅데이터 융합사업단, KT, BC카드, 다음소프트가 공동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지역축제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행사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크고 작은 축제 1290여 개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객 소비지출과 SNS 노출수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가를 진행한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4만㎡의 장미공원에서 유럽 최신품종 1004종 수억만 송이의 아름다운 장미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알려져 있다.

매년 5월 중순께부터 하순까지 열흘 가량 진행되며, 올해는 ‘행운의 황금장미 상상 속으로’라는 콘셉트로 축제장 전역을 아름다운 황금장미로 조성해 관광객들을 사로 잡았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말 방문객 증가율 등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는 등 대다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