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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광주점 식품·전자매장 대대적 개선
9월 4일까지 기념 할인 행사
2019년 08월 30일(금) 04:50
이마트 광주점이 29일 식품·전자제품 매장을 개선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마트 제공>
광주시 서구 화정동 이마트 광주점이 29일 식품·전자제품 매장을 개선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06년 개점한 이마트 광주점은 13년 만에 대대적인 공사를 거쳐 신선상품 냉장·냉동 장비를 교체했다. 매장 진열도 확장해 총 100여 종의 식료품으로 매대를 채웠다. 새로 마련한 ‘식음·델리 서비스 매장’에는 도시락 식당 ‘오색 밥상’과 중화요리, 유부초밥, 말이김밥 전문점 등을 유치했다.

매장 2층에 위치한 가전 매장에는 ‘프리미엄 가전’을 보강했다. 삼성·LG전자 매장은 ‘QLED 8K’와 ‘올레드 TV’ 등 초고화질 티비 비중을 70%까지 올렸고, 위니아딤채 매장이 새로 들어섰다. 또 16㎏ 초대용량 건조기와 300만원대 의류관리기,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등 기존 마트에서 보기 힘든 가전도 마련됐다.

가전 매장 인근에서는 화물전기차 등 총 9종의 전기차를 선보이고, 신규 입점한 ㈜대풍EV전기차는 다음 달 20일까지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광주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4일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