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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무등산 수박 살리기’ 2000만원 어치 구입
2019년 08월 30일(금) 04:50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9일 오전 광주 북구청에서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 행사에 동참해 무등산 수박 총 2000만원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구입행사에는 이춘우<왼쪽> 광주은행 부행장과 이달주 북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무등산 수박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의 뜻을 모았다.

생산인력 노령화 및 생산량 감소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는 무등산 수박은 매년 판매량이 줄고 있어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은 2000 만원의 수박을 구입해 임직원들과 함께 무등산 수박 살리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이번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기자 li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