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서 … 백일홍 아래 여름과 가을 사이를 걷다
![]()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을 찾은 관광객들이 붉게 피어난 꽃 사이를 거닐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전남 담양군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鳴玉軒 苑林)을 찾은 관광객들이 붉게 피어난 꽃 사이를 거닐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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