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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교육 실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결의
2019년 08월 23일(금) 04:50
농협 상호금융이 출범 50년을 맞아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하반기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2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농·축협 상임이사 및 전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을 열었다.

상호금융은 농협·수협·축협의 단위조합을 통해 제한된 형태의 예금과 대출을 취급하는 것을 말한다. 각 조합원의 영세한 자금을 예탁 받아 이를 조합원에게 융자함으로써 조합원 상호간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꾀하는 호혜 금융의 일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미중 무역협상·한일 무역마찰 등으로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상호금융 경영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오고 갔다.

참가자들은 디지털금융 대응 방안 및 추진전략을 나누고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여신관리 전략 강의 ▲소비트렌드와 금융마케팅기법 강의 등에 참여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농협을 둘러싼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실 위주의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전남농협은 앞으로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농업인 실익증진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