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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내대학 평가 10위권 진입 ‘눈 앞’
2019년 08월 14일(수) 04:50
전남대학교가 비영리 교육단체인 ‘CWUR’이 발표한 대학 순위에서 국내 1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기관들의 잇따른 대학평가에서 국내 11~13위를 차지하는 등 10위권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전남대는 세계적인 기관들의 객관적인 평가에서 연구역량 부분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국내 순위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같은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비영리 교육단체인 CWUR(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이 세계 20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19~2020 CWUR 평가 결과, 전남대는 총점 74.7점으로 국내대학 10위권에 불과 0.3점이 부족한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연속 이어진 순위이자, 거점국립대 3위에 해당한다. 세계 순위는 455위이나 연구수행력 평가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428위를 기록했다.

앞서 전남대는 로이터 뉴스의 ‘2019 아시아-태평양 최고혁신대학’ 평가에서 국내 13위, 거점국립대 2위, 아시아 50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순위는 국내 14위, 아시아 55위였다. 특히 이 평가에서 전남대는 특허출원건수 대비 특허 성공률이 무려 87.9%로 서울대, 칭화대, 도쿄대 등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채희종 기자 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