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광주대, 지식재산권 취득으로 취·창업 기회 높인다
2019년 07월 22일(월) 13:20
광주대, 지식재산권 취득으로 취·창업 기회 높인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재학생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식재산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대 LINC+사업단은 재학생들의 취·창업에 대한 도전과 교육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법적 권리로 등록하고 사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광주대는 지난 19일 2019학년도 1학기 정호진(인테리어디자인학과 3년)학생 등 4명이 구상한 ‘벤치부착캐노피’를 비롯해 디자인 관련 3건과 프로그램 2건에 대해 지식재산권을 등록 완료했다.

광주대 LINC+사업단 김정근 단장은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PBL 기반 학습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를 지식재산권까지 출원해 학생들의 취·창업 기회를 높이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LINC+사업단은 사회맞춤형학과 교육과정 운영 성과물을 기반으로 2017년 디자인 출원 10건과 2018년 특허 3건, 실용신안 및 디자인 15건의 출원 성과를 거뒀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