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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무슬림 관광가이드 앱’ 대상 수상
광주 동구 ‘전국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2019년 07월 22일(월) 04:50
무슬림 관광가이드 앱을 개발한 ‘미나페이’팀이 ‘제1회 광주광역시 동구청장배 전국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에 올랐다.

광주시 동구는 “지난 20일 전국 청년 대상 ‘제1회 광주시 동구청장배 전국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구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전국 단위 청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총 상금 320만원)다.

청중평가단의 투표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합산한 결과 ‘미나페이’팀(광주시 동구)의 ‘100만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무슬림 관광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레스투’팀(전남대)의 ‘O2O(Online to Offline) 동화책 꿈그림’이 선정됐다.

또 이색동물 분양 플랫폼 앱(서울 KC대학교 ‘티아’팀), 요양보호사·재가 노인 연결앱(광주시 동구 ‘휴먼솔루션’팀) 등이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로 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서울·경기·대전 등 전국에서 40여팀이 참가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전국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추가로 발굴해 동구가 청년생태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