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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기저상버스 시범운행 실시
2019년 07월 22일(월) 04:50
정읍시가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시범운행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기저상버스는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과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된다.

시는 지난 18일 47인승 전기저상버스를 활용, 수성동지구 제일아파트~정읍역~샘고을 시장~학산고~중앙로 등 20㎞ 구간을 운행했다.

시는 시범 운행을 통해 협소한 도로와 급커브 구간의 주행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

또 버스 승하차 장치의 승강장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사진>

시는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20년부터 전기저상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시범운행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임은 물론 교통약자의 편의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