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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성친화도시 슬로건 선정
2019년 07월 19일(금) 04:50
고창군이 여성친화도시 슬로건으로 ‘미래의 행복을 이끌어갈 여성친화도시 고창’을 선정했다.

고창군은 동리국악당에서 진행된 2019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슬로건을 발표했다. <사진>

슬로건으로 뽑힌 ‘미래의 행복을 이끌어갈 여성친화도시 고창’은 주민과 공무원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매화라이온스 최순옥 회장 등 28명)이 수여됐다.

이날 조혜경(성인지정책연구소 모든) 박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월 고창 청보리밭 축제 기간 중 얻은 수익금(200만원)을 고창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