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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서 여름밤 물·빛의 향연 즐겨요
19일~8월 25일 ‘2019 물빛축제’
2019년 07월 18일(목) 04:50
“순천만국가정원서 여름 밤 물·빛의 향연 즐겨요.”

순천시는 1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38일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19 물빛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

물빛축제 기간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개장도 한다.

이번 물빛축제는 워터라이팅, 분수, 레이저, 음악 등이 어우러진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의 여름밤을 시원하게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기간 워터라이팅쇼, DJ 치맥 페스티벌, 어린이물놀이장, 라이트 가든이 운영된다. 워터라이팅쇼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8시, 8시 30분, 9시 잔디마당 앞 호수에서 3차례 열린다

특히 음악과 국가정원의 경관이 어우러진 화려한 워터라이팅쇼는 최첨단 3D매핑, 매트릭스 프로그램을 활용한 쇼로 연출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분수 퍼포먼스와 음악이 조화된 불꽃놀이가 연출된다.

워터라이팅쇼와 함께 주목되는 프로그램은 DJ 치맥 페스티벌이다. DJ 치맥 페스티벌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치맥 페스티벌은 전 연령층이 즐기는 물총대전, DJ EDM파티, 가요리믹스, 케이팝 커버댄스로 구성돼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축제 등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며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며 “시간과 계절, 날씨에 따라 특색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순천=차성환 기자 cs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