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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SUV 셀토스에 금호타이어, 타이어 단독 공급
2019년 07월 12일(금) 04:50
금호타이어는 기아자동차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에 장착되는 16~18인치 전 규격의 타이어를 단독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셀토스는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양산하는 소형 SUV로, 글로벌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됐다. 오는 18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도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셀토스는 디자인·성능·안전·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전계약 8일만에 3000대를 돌파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셀토스에 적용된 주규격인 16·17인치 타이어는 금호타이어의 간판 프리미엄 타이어인 솔루스 TA31이 장착됐다. TA31은 저소음과 동급 대비 마모 성능, 주행 성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솔루스 TA31은 14~18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의 라인업을 갖췄다. 또 타이어 트레드는 최적의 블록 및 패턴 배열을 통해 소음을 최소화했고 블럭강성을 강화해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향상시켰다.

18인치에 장착된 솔루스 TA91 마제스티9은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으로 첨단 신소재(컴파운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내구 성능을 강화하고 최적 접지압 설계를 적용해 마모 성능과 눈길 제동력이 기존 제품보다 20% 이상 개선됐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