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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가타현 강도 6.8 지진 발생, 인명피해는?
2019년 06월 19일(수) 03:43
출처 : 연합뉴스
18일 22시 22분 일본 야마가타현 야마가타 서북서쪽 83km해역에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니가타현 무라카미시에서 최대 진도 6강의 진동이 관측됐다고 한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이후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일부 연안 지역, 이시카와현 노토 주변 해안 지역의 높이 1m 정도의 쓰나미 발생 우려가 있다며 쓰나미 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번 지진으로 니가타현과 야마가타현 9천여 가구에서는 정전이 발생하고 야마가타현 일부 고속도로에선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아베 총리는 조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연대해 재해 대응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일본에서 진도 6강 이상의 진동이 관측된 것은 지난해 9월 홋카이에서 진도 7이 관측된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번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설 파손 등 심각한 피해 사실에 대한 보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손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