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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군산군도, 이렇게 즐기면 '꿀잼'
2019년 05월 31일(금) 00:00
선유도와 주변 섬들은 자전거 타기에 안성맞춤이다.
▲해상 관광:고군산군도는 6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형제처럼 펼쳐져 있으며 각각 아름답고 기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천혜의 비경이라는 이곳은 이색적인 풍경마저 자아낸다. 선유도에서 유람선과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선상·갯바위 낚시:어장 자원이 풍부해 우럭과 놀래미 등을 잡을 수 있다. 주변에 섬이 많아 파도를 막아서 호수에서 배 낚시하는 기분이다. 또한 배를 타지 않아도 낚시할 공간이 많아 갯바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갯벌체험:바지락·생합 등의 조개잡이로 섬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누릴 수 있다. 즉석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로 요리를 즐겨 보는 것도 선유도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중 하나다.

▲자전거 하이킹:선유도는 장자도·무녀도 등 주변 섬과 다리로 연결돼 있어 자전거로 하이킹하는 데에는 최고다. 무엇보다 연인 및 가족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선유봉 및 대각산 등반:선유도에서 제일 높은 선유봉은 정상까지 30분이면 오를 수 있다. 또한 대각산은 신시도에 있으며 말이 필요 없는 경관을 자랑한다.

▲해수욕:섬에 왔으면 해수욕은 기본.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비롯해 몽돌, 옥돌 해수욕장은 무더위를 날리기에 안성맞춤이다.

▲수상레저:모터보트, 바나나보트, 튜브타기, 어린이용 물놀이 기구 등 다채로운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전북일보= 이환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