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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빛그린산단 단독주택용지 45필지 공급
28~29일 입찰
2019년 05월 16일(목) 0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45필지(1만4000㎡)를 오는 28일 입찰방식으로 신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빛그린 국가산단은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생산공장이 들어설 장소다. 입찰 대상 토지는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이다.

빛그린 국가산단은 광주시와 영광을 연결하는 국도 22호선과 연접하고, 서쪽으로 서해안고속도로, 남쪽으로 무안-광주고속도로가 있어 광역접근 여건이 양호하다. 광주공항과는 15㎞, 무안국제공항과는 31㎞, 호남선 광주송정역과는 13㎞ 정도 떨어져 있다.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는 산단 중앙, 완성차 공장 부지 바로 인근인 함평1구역에 위치하고, 평균 예정 공급가는 ㎡당 약 21만4000원이다.

산단 내 별도의 공동주택용지가 없어 완성차 공장 등 산단 근로자의 주거단지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입찰신청은 28∼29일 LH 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062-360-3174.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