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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민공청회 등 도시재생 활성화 준비 ‘착착’
2019년 04월 15일(월) 00:00
무안군이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안군은 최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도시재생 전략과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청회<사진>를 개최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거복지·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구도심을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 경제 생태계 조성 및 풀뿌리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상가 내몰림 현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쇠퇴한 구도심의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 중인 ‘무안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에 대해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규정에 따라 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중심재생권역(무안·현경·청계) ▲해양문화 재생권역(해제·망운·운남) ▲영산강문화 재생권역(일로·몽탄·삼향)으로 구분하고 일반근린형과 주거지지원형과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무안군은 관계부서 협의와 군의회 의견 청취, 군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을 거쳐 전남도에 승인 신청하게 되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승인될 예정이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